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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딸 최준희 왕따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기



故 최진실씨의 딸로 알려져있는 최준희 양에 대해서 좋지 않은 사건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윤유선 딸 최준희 왕따 사건이라는 말이 화두에 올라온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故 최진실씨 의 딸 최준희 양이 박상민(가수)씨의 딸로도 알려져있는 박가경 양과 배우 윤유선씨의 딸까지 왕따시켰다는 이야기가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와 논란이 되었는데요.




현재도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 사이트에는 최준희 양이 윤유선씨의 딸과 박상민씨의 딸을 왕따시켰다며, 그에 연관 되어있는 증거로도 여러가지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올라온 사진들에는 최준희 양이 박상민씨의 딸 박가경 양과 윤유선씨의 딸 이동주 양으로 추측되는 사진들을 SNS에 올리고, 매우 좋지 않은 말을 하면서 상대방을 비하하는듯한 글을 쓴것으로 나타나있는데요.



윤유선 딸 최준희 왕따 사건의 당사자(최준희)는 희귀병에 걸려있는데다 어린 나이에 모친을 여의어 동정을 사기도 했었는데요. 또 그 만큼 이 사건에 대해서 안타깝다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어린나이라고 해도 학교폭력이라는 매우 좋지않고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했다는 증거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이 사건이 사실이라면 단순히 넘어갈수도 쉽사리 용서할 수 없는 사건이지요. 그래도 최준희양이 잘못을 인정하고 깨닫고 피해받게 된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서 용서받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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