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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최태준 결별 루머 파헤쳐보기


최근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라는 인기있는 드라마에서 정희주 역으로 출연하여 열연을 펼치고있는 박신혜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배우 최태준과의 열애를 인정하기도 했는데, 얼마 가지않아 박신혜 최태준 결별 했다는 설이 돌고있는데요. 오늘은 박신혜 최태준 결별 루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박신혜는 이승환의 곡 '꽃' 이라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것으로 데뷔를 하였으며, 이 후 천국의 계단, 상속자들, 피노키오, 등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보여주며 인지도를 늘려갔습니다.


그리고 박신혜는 데뷔 15년만인 현재 배우 최태준과의 열애를 공개적으로 인정함으로써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둘은 대학교에서 친한 선후배로 알려져있었다고하며, 지난해에는 함께 해외여행을 갔다는 목격담이 있기도 했었는데요.


그때는 그저 '친한 사이라서 같이 간것일뿐' 이라며 열애를 부정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3월에 한 매체에서 둘이 다정한 포즈로 데이트하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결국 박신혜와 최태준은 열애를 인정하게 됩니다.


박신혜의 소속사에서는 '박신혜에게 물어봤다. 처음엔 그냥 친한 선후배였으나 좋은 감정으로 발전하였으며,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라고 이야기 하며 인정했고


최태준의 소속사에서는 '둘은 지난해부터 만나고 있었다' 라며 공식적으로 인정하였습니다.




최태준은 피아노 라는 드라마로 데뷔했으며 수상한 파트너, 못난이 주의보, 미씽나인, 등등의 드라마에 출연하였으며 올해 28세이고, 박신혜는 29세라고 합니다.

둘다 연예계에서의 활동이 활발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박신혜 최태준 결별 이라는 검색어가 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연애를 하다보니까 이런식의 루머가 따라다니는 것이겠죠. 박신혜와 최태준 둘은 현재도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하며 결별에 대한 생각이나 언급은 전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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