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내의 맛'이라는 TV 조선의 프로그램에서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잉꼬부부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있는데요. 오늘은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제이쓴의 나이는 33살 86년생이며, 본명은 연제승이라고 합니다. 서울 호서직업전문학교의 겸임교수(인테리어 디자인학과)로 재직중이라고 하며, 배우자는 당연 개그우먼 홍현희죠. 지난 달에 결혼을해서 꽤나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배우자인 홍현희는 제이쓴과 결혼을 하기위해 10kg이나 감량을 한것으로도 유명했습니다.



제이쓴 학벌 학력은 상세하게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만, 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중인것, 그리고 본인의 말로도 괜찮은 대학교 디자인과라는 이야기를 한것을 보니 그쪽 계열의 학교에서 디자인과를 다녔던것으로 추측됩니다.





사실 제이쓴은 이 전부터 전공을 살려서 방송에 자주 출연했었는데요. 현재는 종영했지만 예전에 방영했던 '헌집 줄게 새집다오'에서 인테리어를 담당자로 출연을 했었다고 합니다. 전공을 살려서 방송에 나올 정도면 괜찮은 직업인이였다는 뜻이겠죠.




반응형

+ Recent posts